사회혁신기업..
말이 좀 무섭죠?
Social Venture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래요.
우리나라에선 사회적기업가라고도 불리죠.
지난달 15일에 SOPOONG 사무실에서 이 판의 기업인들이 첫 달모임을 열었어요.
SOPOONG은 소풍, 이라고 읽지 말고 에쓰오우피오우오우엔지로 불러달라는데,
그거 참 엔지죠.
'소풍' 발음하기 짧고 얼마나 좋아요.
철자도 짧고.
여하간 SOPOONG.
여기는 사회적벤처캐피털이 될 것 같은(?), 묘한, 그러나 기대되는 곳입니다.
곧 정체가 드러나겠죠. ^^
첫 모임에서는 참신나는옷 김진화 부사장과 김방호 실장이 자사의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참신나는옷은 전순옥 박사가 대표로 있는 참터(참여성노동터)가 낳은 사회적기업입니다. 전태일 '모범업체'가 되겠다면서 봉제노동자와 에코디자이너가 함께 신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소개하더군요.
참여한 Social Venture 들
대안기술센터, 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 두레, 메디피스MediPeace, 한국인터넷금융, 참신나는옷, 수다랩, 하인미디어, 이로운몰, 함께일하는세상, 함께일하는재단, Social Consulting Group, 생태가치실현사회적기업 이장,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Nowcom 아프리카사업부 등.
[출처] 사회혁신기업가 달모임을 다녀와서|작성자 가림
달모임 블로그는 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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